손예진, ♥현빈과 보내는 주말..출산·육아에도 '전성기 미모'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4.03.30 11: 08

배우 손예진이 결혼과 임신, 출산, 육아에도 전성기 시절 미모를 자랑했다.
30일 손예진은 “Have a good weekend”라며 팬들에게 주말 인사를 전했다.
사진에서 손예진은 외출을 한 듯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으로 매력을 보였다. 특히 선글라스 하나로 얼굴의 반이 가려져 눈길을 모았다. 독특한 모양의 선글라스마저 완벽하게 소화해낸 손예진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손예진 SNS

손예진은 결혼 후 임신, 출산을 겪고 현재 육아를 하고 있다. 육아 중에도 광고 촬영 등 경력 단절 없는 활동을 이어가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21일에는 남편 현빈과 함께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미국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공식 개막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A 다저스의 2차전을 관람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뒷좌석에 앉은 이동욱, 공유와 함께 카메라에 포착됐고, 꽁냥꽁냥한 모습을 보이며 부러움을 샀다.
한편 손예진과 현빈은 2022년 3월 31일 결혼했다. 그해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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