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경, '균형을 깨는 희생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4.14 14: 30

1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김동주를 LG는 손주영을 선발투수로 이름을 올렸다.
1회초 2사 만루 LG 문보경이 선취 1타점 희생타를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환영을 받고 있다. 2024.04.1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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