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출산 앞둔 만삭 D라인→‘럭셔리 안마’ 특급 휴식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4.04.27 21: 02

배우 황보라가 출산을 앞두고 볼록하게 나온 배를 공개했다.
황보라는 27일 개인 채널에 “오덕엄마의 휴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보라는 의자에 앉아 편안하게 쉬고 있는 모습이다. 두툼한 담요를 덮고 다리 안마를 즐기기도.
곧 출산을 앞두고 있는 만큼 빵빵하게 나온 D라인이 눈길을 끌며 황보라는 ‘오덕(태명)’과의 만남이 기대되는 듯 배에 손을 얹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황보라는 민낯에 뿔테안경을 얹은 모습으로 깨끗한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황보라는 2022년 11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김영훈과 결혼했다. 이후 황보라는 지난해 11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황보라는 오는 5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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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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