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 김동후,'이 악문 역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5.23 11: 53

2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 부산고와 세광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부산고는 김정엽, 세광고는 권민규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부산고 김동후가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2024.05.23 /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