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9살 연상 금융맨' 깜짝 놀랄 혹독한 관리…역시 요정엄마네!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4.05.27 19: 30

손연재가 출산 후에도 혹독한 자기 관리로 눈길을 끌었다. 
27일, 손연재는 필라테스 중 사진을 공개해 완벽한 몸매에 감탄하게 만들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손연재는 머리를 묶고 흰색 상의 검정색 하의 트레이닝 복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출산 3개월 후에도 변함 없는 손연재의 요정 몸매에 보는 이들을 다시 한 번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손연재는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동하다가 2017년에 공식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손연재는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오픈해 CEO로 변신했고 유망주들을 육성 중이다.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지난 2월 아들을 출산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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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손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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