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지철이 겹경사를 맞았다.
정지철은 지난 4월 16일 득남의 기쁨을 안았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지철은 앞서 비연예인 신부와 2020년도1 1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더불어 최근 정지철은 영화 ‘커미션’에 캐스팅 됐다.
‘커미션’은 많은 드라마를 제작한(‘반짝이는 워터멜론’‘국민사형투 표’ 등) 팬엔터테인먼트의 첫 영화 제작 작품이자 DG엔터테인먼트와 공동으로 제작 투자 하는 작품. 신재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정지철은 2012년 연극 ‘시크릿’으로 데뷔해한 후 웹드라마 ‘애나야 밥먹자’ , 영화 ‘런 보이 런’, MBC 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nyc@osen.co.kr
[사진] 여진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