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 '우리 안방마님 최재훈 잘했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6.06 19: 30

6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KT는 엄상백, 한화는 류현진이 선발로 나섰다.
7회말 동점 위기를 넘긴 한화 최재훈이 김경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6.06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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