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57세 안 믿기는 최강 동안… “오늘도 리즈 미모”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4.06.09 23: 24

배우 김성령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9일 오후 김성령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춘천 세계주류마켓에서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이는 김성령의 모습. 김성령은 스타일리시한 하늘색 셔츠에 스커트를 받쳐입었다. 김성령의 작은 얼굴과 57세라곤 믿기지 않는 완벽한 미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1967년생으로 올해 57세인 김성령은 지난 1988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후 영화 '콜' '독전' '로기완', 드라마 '뷰티인사이드' '미세스 캅2' '너도 인간이니'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등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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