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함성 가득한 고척스카이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6.16 15: 48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하영민, 두산은 곽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관중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4.06.16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