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출산’ 이연희, 임신 중에도 몸매 관리 철저..‘D라인’만 볼록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06.16 20: 54

배우 이연희가 깜짝 D라인을 공개했다.
16일 이연희는 자신이 계정에 “휴식중”이라며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이연희는 야자수와 수영장이 보이는 이국적인 풍경을 바라보며 매트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만큼 이연희는 늘씬한 몸매와 달리 볼록 나온 D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 2020년 6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소식을 전했다.
결혼 4년 만에 이연희는 “올 9월에 예쁜 아가 탄생을 기다립니다. 저희 가정 안에 축복과 함께 건강을 기원해주시길 바래요”라며 “부쩍 더워진 여름 건강히 지내시길 바라고, 크고 작은 행복들이 여러분들의 일상에 가득하시길 저 또한 기도할게요. 늘 감사합니다”라며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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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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