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장으로 더그아웃 떠나는 염경엽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6.16 20: 36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이상영, 롯데는 윌커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2사 만루에서 LG 김범석이 낫아웃 삼진을 당했다. 이 과정에서 염경엽 감독이 판정에 항의하며 퇴장(항의 시간 4분 초과)을 당하고 있다. 2024.06.16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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