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하는 NC 전사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6.18 21: 28

1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브랜든을, NC는 임상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NC 전사민 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2024.06.1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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