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 다시 동점이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6.25 22: 36

2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선발 출전하고 KIA는 네일이 선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8회초 2사 2루 홍종표의 동점 중견수 오른쪽 안타 때 득점을 올린 이창진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6.2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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