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훈련이 진행됐다.
키움은 후라도, NC는 카스타노를 선발로 내세운다.
키움 홍원기 감독이 덕아웃에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4.06.26 /rumi@osen.co.kr
홍원기 감독,'결의에 찬 눈빛'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6.26 1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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