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허준석, 김원중 빙의위해 가발까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6.26 19: 22

2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선발 출전하고 KIA는 알드레드가 선발 출전했다.
배우 허준석이 롯데 자이언츠 마무리 김원중 투구 폼을 재현하며 시구를 마치고 가발을 벗고 있다. 2024.06.2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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