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영,'아쉬움 가득'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6.26 19: 40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후라도, NC는 카스타노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키움 선두타자로 나온 장재영이 타석에서 삼진아웃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4.06.26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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