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타노,'그게 안타가 되다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6.26 19: 45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후라도, NC는 카스타노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1사 키움 고영우에게 유격수 앞 내야안타를 허용한 NC 선발 카스타노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4.06.26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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