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도,'삼진 퍼레이드는 계속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6.26 19: 53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후라도, NC는 카스타노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를 마친 키움 선발 후라도가 덕아웃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6.26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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