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하는 구자욱, '잠실은 안 넘어가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6.26 20: 47

2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트윈스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엔스를, 방문팀 삼성은 코너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1사 1,2루 삼성 구자욱이 잘 맞은 공이 외야 플라이가 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4.06.2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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