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치어리더 이예빈,'상큼 발랄한 빨간맛' [O! SPORTS 숏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6.26 22: 35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후라도, NC는 카스타노를 선발로 내세웠다.
키움 이예빈 치어리더가 단상 위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4.06.26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