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 '파울타구에 맞았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6.27 19: 44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트윈스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이상영을, 방문팀 삼성은 이승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LG 선두타자 박동원이 자신의 파울타구에 맞은 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4.06.2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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