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kg 감량→핫걸로 변신”…솔비, 아찔한 글래머 자태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4.06.27 20: 26

솔비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27일 오후 가수 겸 화가 솔비는 ‘HOT시크릿 비법 드디어 공개 핫한 여름 준비는 모두 완’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딱 붙는 흰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솔비의 모습. 솔비는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리즈시절을 방불케하는 탄탄한 몸매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솔비의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남다른 아우라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지난 2006년 타이푼으로 데뷔한 솔비는 다양한 가수 뿐 아니라 화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 두 번째 전시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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