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2점차 리드 지켜낸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6.27 21: 33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헤이수스를, NC는 신민혁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키움 김성민 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2024.06.2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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