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그라운드 훈련이 진행됐다.
이날 홈팀 KT는 조이현, 원정팀 삼성은 레예스를 선발로 내세운다.
삼성 박병호가 트레이드 후 첫 친정팀 KT을 만난 가운데 박병호가 그라운드로 나오고 있다. 2024.06.28 / rumi@osen.co.kr
박병호,'KT위즈파크를 둘러보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6.28 16: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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