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루방해 판정 관련 어필하는 이숭용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6.28 19: 38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곽빈을, 방문팀 SSG는 김광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1사 2루 두산 라모스가 안타를 날린 뒤 2루 베이스를 밟았다. 이 과정에서 SSG 2루수 박지환의 주루방해가 인정됐다. 비디오 판독 요청이 있었으나 원심 유지. 어필하는 SSG 이숭용 감독. 2024.06.2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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