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내가 해결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6.28 20: 03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곽빈을, 방문팀 SSG는 김광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1사 두산 양의지가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린 뒤 SSG 유격수 송구실책으로 3루까지 진루했다. 세리머니하는 양의지. 2024.06.2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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