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오재일에게 보호대 전달 부탁'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6.29 17: 59

29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엄상백, 원정팀 삼성은 백정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2사 주자 3루 삼성 강민호가 좌중간 역전 1타점 적시 2루타를 때린 후 2루에서 KT 1루수 오재일에게 보호대 전달을 부탁하며 웃고 있다. 2024.06.29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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