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자녀' 최준희→지플랫, 나란히 SNS 공개 열애ing [Oh!쎈 이슈]
OSEN 유수연 기자
발행 2024.06.30 14: 56

고 최진실의 자녀 딸과 아들인 최준희와 지플랫이 연이어 공개 열애에 나섰다.
30일 최환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ropic”이라는 글과 함께 휴가를 보내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맑은 하늘 아래 해변을 걷고 있는 최환희의 모습이 담기는가 하면, 특히 한 여성이 최환희와 함께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숙소로 보이는 곳에서 거울을 보며 사진을 찍고 있는 가운데 여성이 최환희의 뺨에 뽀뽀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최환희는 故최진실의 아들로, 현재 가수 ‘지플랫’으로 활동 중이다. 최환희의 여동생인 최준희 역시 SNS를 통해 오래 전부터 남자친구와의 공개 열애를 이어왔던 바.
그는 남자친구와 거침 없는 스킨십 사진을 공개하는가 하면 남자친구를 향한 애정을 끊임 없이 밝혀온바 있어, 두 자매가 나란히 '사랑꾼' 면모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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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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