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공이 여기 맞았어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6.30 14: 32

3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더블헤더 1차전(DH1)이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고영표, 원정팀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말 무사 주자 1루 KT 황재균이 배트 손잡이 쪽에 공이 맞는 파울타구를 때린 후 삼성 강민호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24.06.30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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