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민,'내가 마무리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6.30 17: 14

3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더블헤더 1차전(DH1)이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고영표, 원정팀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로 내세웠다.
9회말 2사 주자 1루 KT 오재일 타석에서 삼성 김태훈이 옆구리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된 후 마운드에 오른 임창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6.30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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