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바로 따라잡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6.30 18: 18

3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더블헤더 2차전(DH2)이 열렸다.
홈팀 KT는 조이현, 원정팀 삼성은 황동재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1사 KT 오재일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때 홈을 밟은 로하스가 덕아웃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6.30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