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소진(박소진)이 남편인 배우 이동하와 일본 여행을 즐겼다.
30일 소진은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진은 남편 이동하와 함께 일본 여행 중인 모습을 담았다. 길거리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는 소진은 짧은 반바지에 반팔 카라티, 청바지에 민소매 등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사진 내내 환한 미소를 보인 소진은 싱그러운 분위기와 함께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무엇보다 소진은 이동하와 흐르는 냇가 위로 나란히 앉은 다정한 투샷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소진은 작년 11월 배우 이동하와 결혼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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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