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g 감량’ 윤은혜, 옆모습에 반할 듯..여리여리 자태 뽐내며 “오랜만에 외출”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07.03 20: 06

배우 윤은혜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윤은혜는 자신의 계정에 “오랜만 외출. 왜 합성처럼 나왔징?”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은혜는 브런치 식당을 찾은 모습. 그는 검은색 민소매에 청자켓을 걸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윤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운동 없이 일주일 만에 체중 4kg을 감량했다며 비결을 공개한 바. 윤은혜는 살이 더 빠진 듯 가녀린 팔뚝과 날렵해진 턱선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거기에 더욱 물오른 미모까지. 이에 팬들은 “천사라서 합성같지요”, “은혜가 은혜롭게 나왔는데요”, “옆모습 반할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9년 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한 윤은혜는 2006년 드라마 ‘궁’을 통해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포도밭 그 사나이', '커피프린스 1호점', '아가씨를 부탁해', '보고싶다' 등 다수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동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윤은혜는 유튜브 채널 ‘은혜로그인’을 개설,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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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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