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도 못 믿을 에스파 윈터 미모..단발병 부르는 금발 여신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4.07.04 12: 40

에스파 윈터가 환상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윈터는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일본 활동 중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금발의 단발 여신으로 완벽 변신,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뽀얗고 하얀 피부에 코랄 메이크업은 찰떡이다. 
스타일 손질을 받는 순간에도 윈터의 미모는 열일 중이다. 국내는 물론 열도를 사로잡은 인형 포스 윈터다. 팬들 또한 윈터의 완벽한 비주얼을 칭찬하며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에스파는 지난 6월 29~30일 두 번’째 단독 콘서트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을 성료했다. 이들은 이번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7월 후쿠오카·나고야·사이타마·싱가포르·오사카, 8월 홍콩·타이베이·도쿄·자카르타·시드니, 9월 멜버른·마카오·방콕 등 아시아 및 호주 총 14개 지역에서 월드 투어를 펼친다. 
내년 초에는 미주와 유럽으로 투어 규모를 확장하고 활발한 글로벌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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