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2024년 7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유재석, 2위 박명수, 3위 전현무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4년 6월 6일부터 2024년 7월 6일까지의 예능방송인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47,671,108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예능 방송인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과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을 측정했다. 지난 6월 예능방송인 브랜드 빅데이터 46,092,281개와 비교하면 3.43% 증가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예능 방송인 브랜드평판지수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소비자들의 긍부정 반응 분석을 하는 브랜드모니터분석과 소비자와 관계를 분석한 브랜드가치평가도 포함했다.
2024년 7월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유재석, 박명수, 전현무, 김종국, 탁재훈, 신동엽, 강호동, 이경규, 하하, 이수근, 장도연, 이효리, 남희석, 박나래, 김구라, 서장훈, 안정환, 송지효, 조세호, 김대희, 김종민, 노홍철, 김희철, 이지혜, 유세윤, 이상민, 데프콘, 김민경, 김영철, 이영자 순으로 분석됐다.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유재석 브랜드는 참여지수 341,012 미디어지수 649,399 소통지수 955,961 커뮤니티지수 1,623,15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569,531로 분석됐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3,286,188과 비교해보면 8.62% 상승했다.
2위, 박명수 브랜드는 참여지수 132,870 미디어지수 339,563 소통지수 619,788 커뮤니티지수 949,41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041,636으로 분석됐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1,359,693과 비교해보면 50.15% 상승했다.
3위, 전현무 브랜드는 참여지수 174,770 미디어지수 400,375 소통지수 455,940 커뮤니티지수 948,20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979,285로 분석됐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2,563,117과 비교해보면 22.78% 하락했다.
4위, 김종국 브랜드는 참여지수 305,910 미디어지수 265,067 소통지수 433,057 커뮤니티지수 811,22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815,259로 분석됐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1,339,132와 비교해보면 35.55% 상승했다.
5위, 탁재훈 브랜드는 참여지수 121,375 미디어지수 159,458 소통지수 696,078 커뮤니티지수 658,58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635,490으로 분석됐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1,832,927과 비교해보면 10.77%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2024년 7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유재석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예능방송인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6월 예능방송인 브랜드 빅데이터 46,092,281개와 비교하면 3.43%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0.16% 하락, 브랜드이슈 5.12% 상승, 브랜드소통 10.90% 하락, 브랜드확산 18.50% 상승했다"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예능방송인 2024년 7월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유재석 브랜드는 링크분석을 보면 '유쾌하다, 공감하다, 친근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은 '놀면 뭐하니, 유퀴즈, 핸드프린팅'이 높게 분석됐다. 유재석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비율 분석은 긍정비율 87.82%로 분석됐다"고 전했다.
이번 브랜드평판조사에서는 예능방송인 50명인 유재석, 박명수, 전현무, 김종국, 탁재훈, 신동엽, 강호동, 이경규, 하하, 이수근, 장도연, 이효리, 남희석, 박나래, 김구라, 서장훈, 안정환, 송지효, 조세호, 김대희, 김종민, 노홍철, 김희철, 이지혜, 유세윤, 이상민, 데프콘, 김민경, 김영철, 이영자, 김성주, 정형돈, 김준호, 김병만, 김동현, 차태현, 박미선, 홍현희, 문세윤, 은지원, 홍진경, 양세형, 신봉선, 임원희, 정준하, 양세찬, 김준현, 송은이, 김국진, 지석진 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으로 이뤄졌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