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 '실책 만회하는 적시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7.09 19: 53

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트윈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켈리를, 방문팀 KIA는 네일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1사 2루 KIA 김선빈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7.0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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