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용익 피칭 지켜보는 이강철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7.11 22: 38

프로야구 두산 베이스가 화끈한 타격을 앞세워 주중 3연전을 우천취소를 포함해 1승 1패로 마무리했다. 
두산은 1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12-1로 승리했다. 
9회말 KT 이강철 감독이 문용익의 피칭을 지켜보고 있다. 2024.07.1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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