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이야?" 아이들 미연, 개미허리에 '복근'까지..감탄 [★SHOT!]

아이들 메인보컬 미연이 인형 미모를 뽐냈다.

12일 (여자)아이들 미연이 개인 SNS에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미연은 흑발과 대비되는 흰 색 컬러의 브라탑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함께 매치해 입은 청바지와 줄무니 셔츠가 잘 어우러져 Y2K패션의 진가를 보였다.

또, 아이들 로고가 새겨진 자동차 모형 앞에서, 미연은 선명한 복근이 새겨진 몸매도 뽐냈다. 셔츠를 설쳐 입었음에도 언뜻 비치는 라인이 섹시함을 강조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팬들은 "너무 귀엽다", "천사...", "완전 이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미연은 지난 8일 발매한 신보 'I SWAY'의 타이틀 곡 '클락션'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chaeyoon1@osen.co.kr

[사진] 미연 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