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연하♥’ 배윤정, 13kg 감량→푹 파인 수영복도 찰떡 “눈바디 나쁘지 않음”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4.07.15 19: 39

안무가 배윤정이 늘씬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배윤정은 15일 개인 채널에 ‘눈바디는 나쁘지 않음. 수영복 입는 자신감. 다이어트 일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가슴 부분이 깊이 파인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최근 13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배윤정은 쇄골이 돋보이는 어깨와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허리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엄청난 체중 감량에도 유지되고 있는 볼륨감은 많은 이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바. 휴대폰으로도 가려지는 작은 얼굴 또한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박슬기는 "나쁘지 않다니 진짜.. 나는 올 여름 수영은 못 하는 걸로"라며 부러운 심경을 드러냈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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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배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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