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기쁨 나누는 롯데 김태형 감독과 선수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7.16 22: 43

16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반즈가 선발로 두산은 최원준이 선발로 나섰다.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과 코치들이 두산 베어스에 4-0으로 승리한 후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7.1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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