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강에서 배타고 수상 행진 펼치는 대한민국 파리올림픽 선수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7.27 04: 07

27일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센강과 트로카데로 광장 일대에서 ‘2024 파리올림픽’ 개막식이 열렸다.
이번 33회 파리하계올림픽은 사상 처음으로 경기장이 아닌 열린 공간에서 치러진다.
대한민국 기수 육상 우상혁과 수영 김서영을 비롯한 선수들이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센강 일대를 배를 타고 행진하고 있다. 2024.07.27 / dreamer@osen.co.kr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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