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 '더블플레이 주고받고'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01 19: 46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임찬규를, 방문팀 삼성은 백정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1사 1,2루 LG 2루수 신민재가 삼성 이재현의 병살타에 윤정빈을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4.08.0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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