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할부지' 강철원 주키퍼, 심형준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8.08 11: 17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안녕, 할부지'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안녕, 할부지’는 에버랜드의 판다 바오패밀리와 사육사들 사이의 만남과 이별을 다룬, 다큐멘터리와 애니메이션이 결합된 영화.
심형준 감독, 강철원 주키퍼가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4.08.08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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