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출산 한 달 차..육아룩도 남다르네 “예쁜 엄마로 살기”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4.08.10 19: 56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육아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아야네는 10일 개인 채널에 “머리며 얼굴이며 꼬라지가.. 너를 위해 지금은 포기했지만 30일 정도 지나면 생활 리듬 조금 잡힐 듯. 예쁜 엄마로 살기! 실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야네는 육아에 한창인 모습이다. 아야네는 생후 한 달 된 딸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딸은 행복한 듯 발가락까지 들려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아야네는 정신없는 육아에 살이 살짝 빠진 듯 하며 노란 원피스로 비주얼까지 챙겨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결혼했다. 올해 2월 임신 소식을 전한 두 사람은 지난달 17일 첫 딸을 품에 안아 많은 축하를 받았다.
/hylim@osen.co.kr
[사진] 아야네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