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뛰기 우상혁, '2m27 2차 시기 성공'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8.11 02: 58

1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2024 파리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이 열렸다.
우상혁은 도쿄올림픽에서 2m35cm의 한국 신기록으로 4위를 기록했다. 이번 파리올림픽에선 바르심(카타르), 탐베리(이탈리아) 등과 메달 색을 놓고 날아오른다.
우상혁이 2.27m를 통과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4.08.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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