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5종 전웅태, '수영 종목에서 힘찬 출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8.11 04: 07

11일(한국시간)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 경기장에서 ‘2024 파리올림픽’ 남자 근대5종 결승이 열렸다.
한국 전웅태와 서창완은 이날 경기에서 각각 6위와 7위에 올랐다.
한국 전웅태가 수영에서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2024.08.11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