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물세례 받는 양현종, KBO 통산 최다탈삼진 신기록 달성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8.21 22: 33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KIA 양현종은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KBO 통산 최다탈삼진 신기록(2049개)을 세웠다.
경기가 끝나고 동료 선수들이 양현종에게 축하 물세례를 하고 있다. 2024.08.2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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