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지켜보는 염경엽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23 00: 00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타선의 화력과 마운드의 힘을 앞세워 주중 3연전 위닝시리즈를 챙겼다. 
LG는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13-3으로 승리하며 주중 3연전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LG 염경엽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08.2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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