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안 믿겨…” 구혜선, 충격적인 인형 미모 [★SHOT!]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4.08.24 20: 12

배우 겸 구혜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오후 구혜선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꽃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구혜선의 모습. 구혜선은 투명한 피부와 입체적인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구혜선의 인형같은 비주얼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뭐가 꽃이고 뭐가 언니죠?’ ‘왜 안 늙어요? 진짜 인형인 줄’ ‘건강관리 잘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2016년 배우 안재현과 결혼했으나 2020년 파경을 맞았다. 구혜선은 올해 2월 성균관대 예술학부 영상과 수석 졸업 후, 6월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대학원 공학석사 과정에 합격했다"라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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