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코치, 류현진-이재원 격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8.25 19: 49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새로운 1선발 조던 발라조빅, 한화는 시리즈 스윕을 위해 에이스 류현진을 내세웠다.
6회말 1사 1,2루에서 한화 양상문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류현진, 이재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08.25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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